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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발 5731m"오른 현대차 코과인 하나렉트릭···기네스북 등재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6.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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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자신 최초 렉트릭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의 소형 SUV 전기자동차인 코본인 하나렉트릭(EV)이 기네스북(Guiness World Records)의 가장 높은 고도에 이른 전기자동차(Highest Altitude Achieved inan Electric Car)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17한 현대 자동차 인도 법인은 인도에서 제작된 코보 한 하나 렉 트릭이 해발 5731m높이의 티베트'사울 라 머리'선두에 서서 기네스 북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앞서서 등록된 최고 기록은 중국 자동차 회사인 인왕상(NIO)의 중형 SUV'ES8'이 2018년 9월에 세운 해발 5715m였다.코보리 있는 하나 렉(트릭은 네팔의 남동부 무 키야 파티 편성 샤르 신타니(Mukhiyapatti Musharniya)에서 출발, 눈과 올소움으로 후(후)에 뒤덮인 1519㎞거리의 산길을 주행하고 출발 8개 만에 티베트'사울 라 머리'정상에 올랐다.코보리 있는 하나 렉 트릭의 주행 환경은 평균 기온이 영하 30~35℃을 오르내릴 정도로 극한의 저온 구간이었다. 반면 반대로 자동차 연비 및 성능이 저온 환경에서 떨어지는 점을 감안하면 전기차로서 놀라운 성과를 거둔 셈이다.코보리 있는 하나 렉(트릭은 한번 충전 시 최대 452㎞에 이르는 주행 성능을 보완하겠다며 8개 동안 휴대용 충전기를 활용했습니다. 역시 하강 시에는 스마트 회생 제동 시스템 등의 기능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하강 속도를 조절했습니다.현대차 인도법인은 이번 세계적인 기네스북 등록을 통해 '코본인 하나렉트릭'의 주행성과 안전성이 입증됐다며 인도는 물론 전 세계 고객에게 '테크 아이콘'으로 인식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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