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17 :: 영화 <미드소마> 후기 좋은정보

​ ​(1러시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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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게 무서워할줄은 몰랐어!!! 아리에스터 감독의 전작인 <유전>을 보지못한 나로서는... 상상도 못했어요 이런 감독이라니... 엉뚱하고, 잔인하고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로 가득 찬 영화라서 참을 만했다.것입니다만, 그것은 매우 큰 오산. 경기도의 오산 러닝터입니다. 쭉 같이 보러 갔던 친구 손을 잡고 있던 요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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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친구의 초청으로 스웨덴 소수민족 축제에 참석하게 된 대니의 내용이다! 대니는 가족을 여동생 때문에 모두 잃은 뒤 남자 친구에게 의지하지만 남자 친구는 점점 소홀해진다.대니는 그걸 느끼면서 불안해 했어요.그런 안에 남자 친구의 봇카라고 초대한 90년에 한번 9일 열리는 축제"미드 소마"에 참여하고 그들의 풍습을 경험하게 된다.이건 내용이 좋고 풍습이지 정말 기괴하고 엽기적이었다. 건강한 사람이 떨어져 죽는 부분이 있지만 영화에서 이 부분을 정내용 숨기지 않고 전부, 망하는 부분까지 다 보여준다...이것을 보고 자신이 올 때는 평범하게 본 꽃을 보지 못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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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한 혹은 현실적인 잔인함(살해 장면이나 죽은 시체 등)을 잘못 보는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 ​ ​ ​ ​ ​ ​ ​ ​ ​#미드 소마#영화 후기#미드 소마 후기#MIDSOMMAR#영화#CGV#아리에 스타#한 9쿰용화#공포. 공포 영화 중 하나 9금 포장 영화